대표 인사말

한러비즈니스협의회 박종호 대표입니다.
  • 홈
  • KRBC 소개
  • 대표 인사말

인사말

한러비즈니스협의회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존경하는 KRBC 회원 및 파트너 여러분,

2011년 2월 저희 협의회가 출범한 이후 한∙러 양국 간 경제∙통상 협력과 비즈니스 교류 활성화에 지속적인 기여와 공헌을 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회원님들과 파트너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국제 지정학적 이해관계의 첨예한 대립과 불확실한 글로벌 통상시장의 급변 속에서 한∙러 양국은 다가오는 2020년 수교 30주년을 준비하며 보다 격상된 정치∙외교관계 발전방안과 상생할 수 있는 경제∙통상 협력모델을 발굴해야 하는 시대적 소명을 안고 있습니다.

2014년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러시아는 서방의 대러 경제제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푸틴 대통령의 강력한 리더십과 국민들의 단합된 노력으로 국제사회에서 글로벌 리더국가로서의 지위를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러시아는 지난 과거의 석유가스산업 의존성에 벗어나 혁신적인 디지털 산업경제 전환에도 힘쓰고 있으며, 낙후된 제조업 부흥과 수입대체산업 육성에도 정부의 집중력을 결집하고 있습니다.

한국 역시 갈수록 치열해지는 대외교역 시장환경 속에서 지속적으로 수출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미래성장동력산업 창출, 신시장 개척, 혁신기술제품 개발 경쟁력을 통한 세계 경제영토를 지속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신경제외교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한국과 러시아는 산업∙통상 분야에서 상호이익과 경제적 시너지 효과가 충분한 협력관계에 놓여 있습니다. 양국 간 상호 비교우위에 있는 자원과 기술, 판매시장과 자본을 결합하는 전략적 산업협력모델은 양국 교역규모 300억불을 조기에 초과 달성할 수 있는 충분한 잠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러시아 입장에서도 오랜 시간 지속해오던 유럽과의 금융, 수입제품, 기술 의존도에서 벗어나고 수입대체 기술확보와 제조산업 육성, 그리고 남북러 경제협력사업을 포함한 극동지역 개발에 필요한 교통, 물류 인프라 발전 프로그램에서 한국은 최상의 비즈니스 파트너가 될 수 있습니다.

저희 사단법인 ‘한∙러 비즈니스 협의회’는 출범 이후 양국 정부기관들과 민간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각종 경제현안 및 그 해결방안 마련에 대해 적극적인 대응을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양국 참여회원들과 파트너들의 사업적 이익과 친선을 도모하고, 아울러 경제적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대변하여 양국 정부에 전달하는 역할도 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한-러 양국의 미래지향적인 발전을 희망하는 많은 분들의 참여와 지도를 당부 드리며, 여러분들의 성공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사단법인 한러비즈니스협의회

대표 박종호